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얻은 것이 있으면 손해 보는 것도 있다.
또한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반대로 질책은 누구나 다 피하고 싶어 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을 오가는 격차를 경험할 수 있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가 될 만큼의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냄에 있어서 외적인 면뿐만 아니라,
내적인 마음도 자유자재로 드러낸다.
그 안에 가슴 또는 머리가 보내는 소리의 힌트가 있다.
한 몸인 마음과 머리가 이렇게 다른데 다른 사람과 소통해야 하는 마음과 머리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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