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 또한 내 마음 어딘가에서 싹을 틔웠겠지.
아름답다.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자연의 신비로움을 어디까지입니까
초록에서의 오는 맘의 안정감!!
그 어떤걸로도 바꿀수도 없는
당신의 신비로움은 어디까지입니까
그런 당신을 축복으로 사랑합니다.
이 또한 내 안의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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