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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경은 모멘텀 트레이닝]쉽지 않는 것을 하라 내 안에 젖어있는 것들에 너무 익숙해 있어서 익숙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는게 쉽지는 않다.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자면서도 두통이 ㅠㅠㅠ 자면서도 두통이 심해서 약을 먹고, 또 다시 일어나서 두통약을 먹었다. 두통의 원인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자면서도 논문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차라리 일어나서 논문을 쓰면 되는데,... 마음 잡기가 너무 힘들다. 올 2월에 논문주제로 방황했을 때, 논문을 포기하려는 마음이 또 다시 나를 흔들고 있다. 머리가 깨질것 같다...ㅠㅠㅠㅠ 구토 증세까지 온다.. 불안과 강박이 나의 모든 것을 휘감고 있다. 문맥도, 주제의 맥락도,.... 내 자신을 너무 책망하고 있어 넘 힘들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진행하는 논문.... 너무 부족함이 많아서 챙피해서 보여주는 것도...ㅠㅠㅠ 논문심사를 통한 논문지도 과정중에 교수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막막함이 올라온다. 오로지 졸업에 목표만을 기억하자 라고 ..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사랑하는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 서울에서 강의 마치고 얼굴보고 싶다고 찾아 온 친구에게 미리 나는 편지를 쓴다~♡♡ 그리고, 약간의 용돈과 과일 등을 챙겼다~~ 나도 그리 경제력이 풍요롭지 않지만 마음만은 늘 넘쳐서 늘 감사충만이다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에 함께 나누고 싶었다~~ 친구가 먹고 싶다는 대구뽈찜도 함께 먹고 카페오픈 한 친구도 챙길겸 커피숍도 가고~~♡ 사진을 찍어놓지 못했는데 친구의 페북에서 사진을 캡처했다 ㅋ ㅋ ~~ 친구야..아프지 말고~~♡♡ 우리는 친구여서 좋고, 함께여서 좋고~~♡♡ 건강 잘 챙기고, 우리 이렇게 기쁘게 살자~~♡♡ #가득이심리상담센터 #한국지문심리상담협회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관계 불화의 핵심은 정서적 상처다. 관계 불화의 핵심은 정서적 상처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싸움, 도망, 냉담의 태도를 취한다.~~ 애착손상; 유아기때 애착 대상의 박탈, 이별, 거절, 상실~ 정신적 상처; 버림당함, 고립감, 무력감에서 비롯됨~~ 정서의 경험, 정서의 표현을 중요시 한다... 정서는 지각한 것에 의미를 부여... 친밀한 관계에서 자신과 타인의 경험 방식을 조직하는 열쇠 경험을 재처리, 상호작용을 재조직~♡♡ 안전한 결합, 협상기술 사용, 명확~~♡♡ 신이 준 축복은 공감이다~~ 그래서 우리는 따뜻한 사람을 따르고 좋아한다~ #가득이심리상담센터 #한국지문심리상담협회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관계에서의 솔직함 도형에서 나타나는 관계성~~ 관계의 중요성을 알고있지만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 스스로가 '나는 관계 잘 해. 몰랐어?' 라고 말한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의 말과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너처럼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은 ... 너는 아직 멀었다. 나처럼 사회생활 잘해야지..' 그 사람의 본색?이 들어난 순간 심장이 멈춘 경험이 아직까지 살아있다.~~ 누구에게나 잊지못한 상처가 있고, 그 상처가 자신을 살아내게 하기도 한다. 그것을 축복이라고 한다. 맞다..나는 솔직히 '관계' 이제는 자신없다.. 아마 과거에도 못 했을것이다.잘하고 있다고 믿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아주 사회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다~~ 그보다 더 잘한 사람을 본 적은 없다. 그 사람의 진실은 이젠 ..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행복한 사람들 1년이 지났는데 카스에서 추억을 올려준다~~ 다시 보니 넘 즐겁고 흐뭇하다~~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사람 아침에 귀한 문자를 받고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마음이 울컥...귀한 마음에 울컥~~♡♡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 몰두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깊은 마음을 보지 못한다~~ 내담자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버텨주는 일~ 그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한번에..두번에..변화하는 내담자들을 보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그들의 수고로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병원대기실에서 가득이 경은이가~♡♡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큰 사람 큰사람에 대해 생각해본다~ 능력이 되지 않는 내가 논문을 쓰기까지의 마음을 쓰다듬으면서.... 이러다 죽도 밥도 안되고 포기해야 하나 수없이 생각하면서.... 마음이 울컥 올라오는 감정에 잠시 머물렀다~~ 해야 할 과제가 있어서 다시 상담실로 나왔다. 아마 오늘도 새벽에 들어가거나 밤샐듯... 울컥하는 감정이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 보니, 제대로 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데서 왔다는 것을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큰 사람'이란 단어였다.~~ '지금의 나'는 참 편안하다. 물이 고요하게 흘러가듯 그렇다. 그런 상태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움직임을 작동한다.~~ 해야 할 과제에 집중할려면 적어도 두시간 정도의 오밍업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은 정영수의 '더 인간적인 말'이란 책.. 더보기
[박경은 모멘텀 트레이닝]그 사람 해질녁에 눈부신 꽃과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어 좋다.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서로 통하면 말하지않아도 느껴지는 법~♡♡ 서로 통하면 말하지않아도 느껴지는 법~♡♡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대로 가는것이 순리~ 자신이 조정하려하면 힘만 들 뿐, 흐르는대로 흘러가게 놔두는것이 자연의 이치~ 사람과의 관계도, 마음도 같은 이치이다~♡♡ 보여지는 것보다 보여지지 않는 세계가 99%라면, 지금부터 어떤 방향을 선택할건지는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좋은에너지 옆엔 좋은사람, 그 반대의 에너지는 그들끼리~~♡♡ 공명의 에너지는 우주를 움직이게 합니다~~ 지구의 자연파와 사람의 건강한 뇌파가 7.83hz로 같다고 합니다~~ 번뇌를 버리고 에너지 흐름에 집중하면 어느 누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고 드라마 미스마, 숨바꼭질~~ 복수의 여신?. 죄는 죄를 낳기 마련이다? 평론~~ 요즘 한끼에 밥을 두세공기씩을 먹고 그대로 잠이든다.새벽에는 등이 아프다는 걸 알면서도 일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보곤한다~~ 그 이유를 나는 알고 있다~~몸이 점점 둔해진다.ㅋ 드라마..복수..사람을 죽이는 일?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우선..포기하지 않는 복수심..ㅋㅋ 돈도 있어야하고..죽여줄 사람도 있어야하고..ㅋ 이생각 저생각하다가..누구나 살인은 할수 있겠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는 그 누구의 몸에 칼를..방망이를 휘둘고 있겠구나. 죽여도 죽여도 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을수 있다라는 ..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나의 내면은 매일매일 보이지 않게 자란다 인간이 어리석다고 함은 미울때는 밉다고, 욕하고 싶을때 욕하고...비난하면서 그리고, 보고 싶다, 그립다라고 말하는 것이 왠지 엇박자 같지만,.. 나의 행동이 챙피스럽고, 수치스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럴수 있다'라고 나를 토닥이니, 충분히 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나의 내면은 매일매일 보이지 않게 자란다. 마치 가랑비에 옷젖듯. ㅋㅋㅋ 노래 가삿말이 나를 성장 시킨다. ㅋㅋㅋㅋ 행복한 나날이다. 내가 조금씩 조금씩 환해지는구나...ㅋㅋㅋㅋ(나만이 아는 얘기 ㅋㅋㅋ) ' 당신이 그리워질 때 ' 노래를 몇 시간이고 부르면서,,,생각했다..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 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음양오행..인의예지신..사신도..오행..오장육부.. 주역의 축소판 중용~ 다시 전에 공부를 하지않고 수업만 받았던 정리본을 펼쳐보고 있다~~ 중심을 잡는건 내 자신~~ 중심을 잡는건 공부밖에 없다.라고 말해주었던 언니..몸이 많이 안좋다는 연락만 받고.. 그 때 언니의 말도 써져 있네~~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자기 기준은 자기가 세워야 한다고~~ 노자와 장자는 자연에서 사람의 길을 찾고 공자와 맹자는 사람의 마음에서 길을 찾다~~ 음양오행..인의예지신...사신도..오행..오장육부.. 새롭게 다시 공부를 시작해본다~~ 더보기
[박경은 모멘텀 트레이닝]기대감 가슴이 설레고 뿌듯함은 기대감에서 비롯된다.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오늘’이예요 영화‘곰돌이 푸’의 마지막 부분의 대사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오늘’이예요” 저에게도 ‘오늘’만큼 기쁘고 좋은 날은 없을겁니다. 매일 매일 기쁘고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건 자신과의 즐거운 만남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어봅니다. ‘오늘’을 아름답게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 속의 한 테마 부분을 보내드립니다.) 순간 순간 올라오는 감정과 정서를 잘 다루고 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삶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즉 사유(思惟)하는 습관이 몸에 체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 생각하는 삶보다 어떤 좋지 않는 부정의 감정이 올라올 때 ‘이 감정이 어디서 왔지?’ 자신에게 묻고 물어보는 멋진 하루보내시길 바랍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