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의 길, 중용, 그것이 fact 였어요.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거였어요.
그것이 바로 fact였어요.
이제서야 통합됨을 깨달았어요.
감정에 사로 잡히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을 힘들게 합니다.
알았어요. 중도...
이제 알았어요...
뼈를 깍는 아픔은 모르지만,.
그만큼의 긴 세월동안
47년동안 찾고자 하는 fact를
이제서야 통합하게 되었어요...
머무르지 않는거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거
기울림이 없는 거
그 모든 것이 통합이예요.
그것이 바로 중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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