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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득이심리상담센터

누구나 어른인 척은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어른스럽다고 하진 않는다. 코로나19 인한 심리적인 불안과 두려움 코로나19로 인한 지금의 현실은 심리적 전쟁이다.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것은 외출자제, 기본 손 씻기, 기침을 할 때의 지켜야할 행동규칙 등이다. 우리는 구속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쩌면 내가 타인을 구속하는 것은 괜찮을지 모르나, 타인이 나를 구속하는 것이나 나 스스로 자신을 구속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다. 그만큼 자기중심적일 수 있다. 신종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인 방침으로 타의에 의해 구속이 되어야 하는 시기이다. 심리적 구속은 똑같은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함과 불안, 우울을 동반한다. 일주일 동안 바깥출입을 하지 않아도 즐겁고 행복했던 사람이 바깥출입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듣고 난 후 사흘째 되니 호흡곤란을 느끼며 공.. 더보기
가득이심리상담센터/마음은 그릇과 같다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아서 그릇에 음식을 다양하게 채우듯, 마음에는 여러 가지 감정을 채울 수 있다. 마음에 채워지는 감정이 다른사람에 의해 채워지거나 자신의 내적 갈등에서 생겨나는 감정들이다. 그 감정도 물의 흐름과 같아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간다. 즉, 좋은 감정은 좋은대로, 나쁜 감정은 나쁜대로. 어떤것을 꺼내쓰는 것은 결국 자신이 선택함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것이다. 더보기
[가득이활동칼럼]세계인터넷방송페스티발 대변인 가득이!! 세계인터넷방송페스티발 (IIBF) 2015.05.20~23 주최,주관 ; CAM방송/금강일보 ​ 김태현회장님과 김문교대표님의 인사말씀으로 총회가 이루어졌다. 세계인터넷방송페스티벌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고의 인터넷기술을 세계에 확고히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인터넷문화축제를 통해 세계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세계평화에도 이바지 알수 있는 큰 꿈을 펼치고자 시작하는 축제입니다.(준비위원님은 30명이 넘는 분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한 CAM방송국에서는 '행복충전소 김규리의 감성시대'라는 라디오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라디오를 통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진솔한 소통다운 매체입니다. www.icam.or.kr 많은 사람들이 세계인터넷 CAM .. 더보기
꿈을 실천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 꿈을 실천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철새들의 이동시기에 맞춰 무인도 섬으로 떠나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새를 넘 좋아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새도감을 쓰는게 꿈이라며 망원경을 들고 1년에 한번 2박3일을 무인도로 떠나는 사람!! 그들의 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누구에게나 꿈이 있지요. 그것도 가까운 미래의 꿈 말이예요. 더 쉽게 말하면,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좋아하는 삶의 방향은 있어요. 그러나, 맘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너무 많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어느 경우에라도 조금씩 조금씩 가다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길,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길 위에 서 있지 않을까요. 하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어느 구누도 첨보다 미약하지 않으리요. 그러니,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희망을 잊지 않는거죠. 그것.. 더보기
내 안의 나도 모르는 '감정'이란 녀석 내 안의 나도 모르는 '감정'이란 녀석 편하고 좋은 사람일수록 더 맘을 써야하는것이 어쩜 당연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당연함은 없어요. 그 당연함을 사랑으로 표현할수 있다면, 더 좋을듯해요.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품어야하는 것은 분명있을거예요. 때론, 반대로 나의 감정을 모두 표출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감정'이란 녀석이 어디서 불쑥 튀어나올지 모르지요. 오늘 하루도 '감정' 이란 녀석에게 맛있는 대화를 하셨는지요? 더보기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나'였어요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나'였어요. 하루에도 수백번을, 수천번을 선택의 기로에 있지요. 어떤것을 결정하여 움직이는 것도 나의 선택에서 온다지요. 작은거 하나부터 선택은 시작되지요. 때론 가족때문에 힘이 드는 줄 알았어요. 때론 주변인들 때문에 힘이 드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자세히 드려다보니, 아니더라구요. 바로 '나'였어요. 영특함의 지혜로움은 바로 자신을 잘 드려다봄으로부터 시작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선택 속에서 이제는 즐겨보세요. 행복해질거예요. ^^ 더보기
연주자의 세심한 배려 연주자의 세심한 배려를 보았지요. 관중석까지 와 주시는 배려!! 배려란 뭘까 늘 곰곰히 생각해보기도 한답니다. 내가 해주고 싶은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거랍니다. 관계에 있어서 어떤 특별한 관계를 원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마음이 같지 않으면 '과유불급'이 되면서 상처를 주기도 한답니다. 주는 마음은 행복하지만, 받는 마음이 부담스러우면 그것이 바로 고통이 되는것이지요. 더 솔직히는 상대방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지요. 과분함은 배려가 아닌, 부담과 경계선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런 경우, 때론 나 자신 또한 실수하고 있지는 않는것인지... 이처럼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 눈에 보이는 것을 선택하게 하는 배려는 쉽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배려한다는 것은 그리 .. 더보기
마음도 훈련이다 "마음도 훈련이다" 우리는 보는 관점과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넓혀야 한다. 아직은 미숙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훈련하다보면 어느새,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젖어있을것이다. 마음도 훈련이다. 살다보면 훈련이 아닌것이 하나도 없다. 사람간의 관계 또한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애쓸 필요는 없지만, 어느 일정동안은 자신을 위한 훈련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겨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다름의 차이 인정 다름의 차이 인정 주변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갈등 속에 내가 진정 아프다는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만큼의 사랑을 했을까 돌아보라. 때론 어렸을 때 부모님에 대한 애정결핍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도 모르게 들어나는 집착들이 순수한 사랑이 아닌 애증의 마음을 갖게는 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마음과 머리가 하는 일은 때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나와 다른 사람과 생각과 느낌이 다름을 알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또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쉬운 일이겠는가. 서로에게 신뢰를 가지고, 존중하는 마음이 커갈수록 서로에게 머무르는 아픔과 행복, 감사함으로 전이될 때야 다름을 알 수 있다. 더보기
머리와 마음의 거리 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얻은 것이 있으면 손해 보는 것도 있다. 또한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반대로 질책은 누구나 다 피하고 싶어 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을 오가는 격차를 경험할 수 있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가 될 만큼의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냄에 있어서 외적인 면뿐만 아니라, 내적인 마음도 자유자재로 드러낸다. 그 안에 가슴 또는 머리가 보내는 소리의 힌트가 있다. 한 몸인 마음과 머리가 이렇게 다른데 다른 사람과 소통해야 하는 마음과 머리는 어떨까? 더보기
한국상담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로 임명 한국상담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로 임명 '상담은 나와 가족을 위한 행복 서비스입니다' 한국상담협동조합연합회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인가받은 전국단위의 상담관련 협동조합들의 모임입니다. 밤새 준비하시는 송진희회장님을 돕고자 1시간 일찍왔지만, 막상 도와드린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회장님으로부터 이사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 역시 인증샷은 필수!!! 감사합니다. 순천에서 올라오신 아동가족심리연구소 박행자소장님과!!(모래놀이를 통한 심리상담) 진지한 회의!! 정용근부회장님의 식순에 의해 발표하고 건의하는 시간!! 성환재학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모습!! 모두 경청이 대단합니다. 이사회에 참석하신 회장님과 이사님, 교수님, 박사님들과 단체사진!! 생년월일이 실제보다 어리게 나오니 다행인가...ㅋㅋ 앞으로 내가 스스로 해.. 더보기
핫도그소극장<거북이,혹은...> 핫도그소극장 국제연극연구소 휴(HUM) Human in Unlimited Education ; 인간을 끊임없이 연구하다. 커린티 프리제스 작가는 철학, 자연과학에 관심을 기울이며 다채로운 재능을 가졌다. 의사를 지망했으나, 문학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유머 작가로 출발, 독특한 언어 구사와 과학 및 철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으로 헝가리 풍자예술에 일대 혁명을 일으킴. 정신요양소에 한 의대생이 교육실습을 받으러 찾아오는 것부터 시작된다. 정신요양소, 이곳에서 정신과 환자들의 삶을 그려낸다. 의대 실습생이 정신과 환자들로 인해 곤욕을 치른다. 누가 정상인지, 누가 관객이며 누구 연기자인지... 강미영선생님, 신선희선생님,강미현선생님,민세원선생님!!역시 연기짱!! 국제연극연구소 휴(HUM) 박경순대표님!과 박준.. 더보기
<디트뉴스24> 최태영기자님과 인터뷰 최태영기자님과 인터뷰 역시 아직도 셀카는 연습중이네요. 고개들지 않아도 되는데..ㅋㅋ 지문을 통한 심리상담기법!!! 영아부터 상관없이 상담이 가능한 지문 심리검사!! 삶의 멘토가 되고, 사는 동안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는 분명있지 않는가. 긴 시간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더보기
그들은 새를 보고 있다 그들은 새를 보고 있다 아무조건없이 사랑해~~ 함께 숨을 쉬고, 함께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사랑이어라!! 아이들과 함께 해 준 내 편에게 늘 감사와 존경을 ^^ 아빠의 사진 기술은 역시!!! 대단혀... 당당한 그녀!!! 역시 포스가 느껴지네~~ 아빠따라 벌써부터 새도감을 만들겠다는 아들!!! 뭐하고 있노??? 무슨 새라도 발견했나... 포즈나오는데... 시간이 날때마다 망원경들고 나가서 새탐조한다는 아들!!!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굳은 의지와 지혜로...그리 살자. 세상은 내꺼~~~ 그 곳에서 꿈을 넓게 펼치기를... 더보기
대흥동<소산원>전통찻집 대흥동전통찻집 매화향기에 젖어 매화차를 그리워하는 김종진회장님의 위해 류용태국장님께서 으로 발길을 옮기셨다. 문닫고 들어가시는 주필대표님의 배려하신 맘으로 매화차를 곱게 드리웠다. 봄을 만끽하는 여인들의 향기를 느끼며 매화향기 그득하더이다. 가내수공업이다. 직접 차 종류를 표시한다고 하신다. 대단한 공인이시다. 너가 바로 매화차라는 것이지...역시 그 향기 그득하구나. 정겨운 풍경!!! 학교다딜때 도시락 올려놓고 점심을 기다렸던 추억!! 연탄....너가 아느냐..삶을 빨갛게 태워본 심정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