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훈련이다"
우리는 보는 관점과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넓혀야 한다.
아직은 미숙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훈련하다보면
어느새,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젖어있을것이다.
마음도 훈련이다. 살다보면 훈련이 아닌것이 하나도 없다.
사람간의 관계 또한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애쓸 필요는 없지만, 어느 일정동안은 자신을 위한 훈련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겨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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