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가득이심리상담센터

가득이심리상담센터/마음은 그릇과 같다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아서 그릇에 음식을 다양하게 채우듯,

마음에는 여러 가지 감정을 채울 수 있다.

마음에 채워지는 감정이 다른사람에 의해 채워지거나

자신의 내적 갈등에서 생겨나는 감정들이다.

그 감정도 물의 흐름과 같아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간다.

즉, 좋은 감정은 좋은대로,

나쁜 감정은 나쁜대로. 어떤것을 꺼내쓰는 것은

결국 자신이 선택함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