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아서 그릇에 음식을 다양하게 채우듯,
마음에는 여러 가지 감정을 채울 수 있다.
마음에 채워지는 감정이 다른사람에 의해 채워지거나
자신의 내적 갈등에서 생겨나는 감정들이다.
그 감정도 물의 흐름과 같아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간다.
즉, 좋은 감정은 좋은대로,
나쁜 감정은 나쁜대로. 어떤것을 꺼내쓰는 것은
결국 자신이 선택함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것이다.
'대전가득이심리상담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나 어른인 척은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어른스럽다고 하진 않는다. (0) | 2021.03.11 |
---|---|
[가득이활동칼럼]세계인터넷방송페스티발 대변인 가득이!! (2) | 2015.04.18 |
꿈을 실천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 (7) | 2015.04.18 |
내 안의 나도 모르는 '감정'이란 녀석 (3) | 2015.04.17 |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나'였어요 (2)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