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실천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철새들의 이동시기에 맞춰 무인도 섬으로 떠나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새를 넘 좋아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새도감을 쓰는게 꿈이라며 망원경을 들고
1년에 한번 2박3일을 무인도로 떠나는 사람!!
그들의 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누구에게나 꿈이 있지요. 그것도 가까운 미래의 꿈 말이예요.
더 쉽게 말하면,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좋아하는 삶의 방향은 있어요.
그러나, 맘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너무 많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어느 경우에라도 조금씩 조금씩 가다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길,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길 위에 서 있지 않을까요.
하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어느 구누도 첨보다 미약하지 않으리요.
그러니,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희망을 잊지 않는거죠.
그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라 믿어보는거지요.
사랑합니다. 이 말엔 삶의 신조가 숨어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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