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나'였어요.
하루에도 수백번을, 수천번을 선택의 기로에 있지요.
어떤것을 결정하여 움직이는 것도 나의 선택에서 온다지요.
작은거 하나부터 선택은 시작되지요.
때론 가족때문에 힘이 드는 줄 알았어요.
때론 주변인들 때문에 힘이 드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자세히 드려다보니, 아니더라구요. 바로 '나'였어요.
영특함의 지혜로움은 바로 자신을 잘 드려다봄으로부터 시작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선택 속에서 이제는 즐겨보세요. 행복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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