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도 모르는 '감정'이란 녀석
편하고 좋은 사람일수록 더 맘을 써야하는것이 어쩜 당연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당연함은 없어요.
그 당연함을 사랑으로 표현할수 있다면, 더 좋을듯해요.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품어야하는 것은 분명있을거예요.
때론, 반대로 나의 감정을 모두 표출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감정'이란 녀석이 어디서 불쑥 튀어나올지 모르지요.
오늘 하루도 '감정' 이란 녀석에게 맛있는 대화를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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