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곰돌이 푸’의 마지막 부분의 대사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오늘’이예요”
저에게도 ‘오늘’만큼 기쁘고 좋은 날은 없을겁니다.
매일 매일 기쁘고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건 자신과의 즐거운 만남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어봅니다.
‘오늘’을 아름답게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 속의 한 테마 부분을 보내드립니다.)
순간 순간 올라오는 감정과 정서를 잘 다루고 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삶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즉 사유(思惟)하는 습관이 몸에 체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
생각하는 삶보다 어떤 좋지 않는 부정의 감정이 올라올 때 ‘이 감정이 어디서 왔지?’ 자신에게 묻고 물어보는 멋진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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