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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심리칼럼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가 사랑하는 햇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는 것은

존경과 사랑에 대한 섬김일겁니다.

 

 

유난히 평화롭게 보이는 하늘이

마치 그림움의 평화처럼,

누군가를 한없이 보고픔으로 불러보고 싶을때

그 이름 가득 늘 옆에 있기를..

그것이 바로,

순수함의 받아드림

그 자체로써의 수용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