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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심리칼럼

달과 별같은 사람

달과 별같은 사람!!

 

 

토끼가 방아를 찧는 상상을 해봐요.

우리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아요.

그것만큼 더 아름다운 것은 어디있을까요.

 

 

지난 일 서로 용서하면서

지난 상처 서로 안아주면서

우리 그렇게 살아요.

 

 

달과 별같은 사람아!!

그렇게 영원히 함께 있어주세요.

당신 보고플때 언제든지 볼수 있게!!

 

자연의 신비로움은 그대로의 사랑을 말한다.

 

수용하는 자세로 그렇게 예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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