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아침의 문학회> 합평회
합평회 무언가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 공감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속에서 자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것도 감사할 일이다. 매달 작품을 제출하고 발표한다. (나는 아직 ㅠㅠ) 시인, 수필가, 아동작가,..참 존경스런 분들이시다. 이번엔 박성희선생님, 정계연선생님, 김정자선생님, 강병호선생님, 박희관부회장님,전영관회장님, 유임희국장님,주종헌선생님,황응준선생님이 발표하셨다 #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성희선생님의 뜨거울수록 내게 남은것들!!! 잃는다는 것,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었다는 상실감~~~ 정말 공감능력을 일으킬 정도로 잘 쓰셨다.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삶의 욕구라고 할까... 담달에 '사랑이 움직이는 그녀' 편이 기대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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